[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미국의 자동차 업체 제너럴 모터스(GM)가 이번 주말 스포츠 유틸리티차(SUV) 허머의 생산을 중단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허머를 생산하고 있는 루이지애나주 슈르브포트 공장의 닉 리처즈 대변인은 이날 "허머를 인수키로 한 중국의 텅중과의 거래가 마무리 될 때까지 물량이 충분하다"며 "아직 구체적인 날짜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텅중의 허머 인수는 현재 중국당국의 최종 승인을 기다리고 있으며 업계 관계자들은 올 초 마무리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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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은 지난 1999년 AM 제너럴로부터 허머 브랜드를 사들인 바 있다. 허머 H2 모델은 지난 2008년 생산이 중단됐으나 텅중에서 인수된 후 생산이 재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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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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