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현대·기아차가 환율 하락의 부담을 덜어내면서 상승 중이다.
14일 오전 9시30분 현재 현대차는 전날보다 2000원(1.96%) 오른 10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고 기아차도 150원(0.79%) 상승한 1만9100원을 기록 중이다.
올초부터 환율 급락세가 뚜렷하게 나타나면서 현대·기아차 주가가 약세를 보여왔다. 하지만 이날 증권사들이 환율 보다는 실적에 초점을 맞춰야할 것이라며 긍정적인 분석을 내놓았다.
대신증권은 최근의 현대차 주가 하락은 환율 급락에 따른 것으로 신차 효과가 이를 충분히 상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도이치방크는 현대차와 기아차에 대해 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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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대·기아차가 독자개발한 `V8 가솔린 타우엔진`이 미국 유력 자동차 미디어가 선정한 '세계 10대 엔진'에 2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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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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