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증시는 중국 인민은행이 오는 18일 지급준비율을 50bp 인상한다는 소식에 중국이 머지않아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이란 우려가 확산되면서 금융주와 상품주 주도로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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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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