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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배우 김수로가 데뷔 12년 만에 처음으로 도전한 TV 드라마 '공부의 신'에서 성공적인 캐릭터 변신을 선보였다.
김수로는 4일 첫 방송에 이어 5일 전파를 탄 KBS2 새 월화미니시리즈 '공부의 신'에서 그동안의 코믹 이미지를 벗고 카리스마 넘치는 진지한 캐릭터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SBS '패밀리가 떴다'를 통해 '자연인 김수로'의 낙천적이고 쾌활한 성격을 유감없이 발휘한 그는 처음 출연한 드라마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일본 만화 '드래곤 사쿠라'를 드라마로 옮긴 '공부의 신'에서 김수로는 극중 폭주족 출신의 변호사로 일하다가 과감히 사표를 던지고 로펌을 나온 뒤 파산 직전의 병문고를 회생시키는 교사 강석호로 출연한다.
두 차례의 방송에서 김수로는 고집 센 학생들의 마음을 변화시킬 정도로 카리스마 넘치는 교사를 연기했다.
철저한 현실주의자이며 원칙주의자인 강석호는 마음 속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무표정한 말투와 직설적인 말투가 특징이다. 어떠한 위기의 순간에서도 침착하고 냉철하게 대처하는 데다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강력한 설득력을 지니고 있는 인물이다.
평범한 교사가 아닌 프로페셔널한 입시 트레이너를 자처하는 강석호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철한 방식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게 된다.
5일 방송에서 김수로가 연기하는 강석호는 사흘간 특별반 학생들을 모으지 못하면 병문고 회생 프로젝트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
교사들과 학생들의 코웃음 속에 강석호는 차근차근 계획을 실행하고 마침내 마지막날 다섯 명의 아이들을 모으는 데 성공한다.
'공부의 신' 2부에서 김수로는 강석호에 어울리는 무표정한 얼굴과 침착하면서도 고집스럽고 냉철한 말투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호평받았다.
한편 '공부의 신' 3부는 11일 오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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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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