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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차석용 LG생활건강 대표가 올 한해 과거의 성공에 안주하지 말고 초심으로 돌아갈 것을 당부했다.
4일 차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과거의 성공을 자부심으로 간직하고 휴브리스(Hubris)를 경계하면서 처음 시작할 때의 마음으로 돌아가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휴브리스는 그리스 비극에서 유래된 단어로 '자만'이란 뜻이다. 역사를 바꾸는 데 성공한 창조적 소수는 자신의 과거의 성공에 너무 자신만만해 오류를 범하기 쉽다는 것.
LG생활건강에 부임한 후 올해로 6년째를 맞는 그는 "지난 5년간 우리 회사는 매출은 연평균 16%,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연평균 약 34% 성장해 매출은 2배, 영업이익은 4배가 됐다"고 운을 띄운 뒤 "그러나 이 모든 성과는 이제 과거가 됐다"고 역설했다.
이에 그는 지난 5년간 일구어낸 성과로 인해 '이 정도면 되겠지'라는 고정관념에 빠지지 않도록 경계하고 새로움에 대한 열망과 배우려는 태도를 놓지 않는 한 해가 될 것을 당부했다.
특히 가치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그는 올 한해 ▲ 조직 내 자만심을 경계하고 전략적 감수성과 민첩성의 날을 세울 것 ▲ 차별화된 가치창출을 위해 자율적으로 고민하는 프로세스가 정착되도록 할 것 ▲ 활기차지만 깐깐한 인재를 확보하고 자율과 창의에 바탕을 둔 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 감성마케팅 지속 추진 ▲ 사업부 간 교류 활성화로 메디치 효과(서로 관련이 없는 것들 간의 결합을 통해 아이디어와 생산성을 만들어 내는 것) 극대화 ▲ 외부 환경 변화에도 견딜 수 있는 내진설계를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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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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