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에이치엘비가 100% 자회사인 라이프코드의 모낭세포치료 기술 미국 특허청 등록 소식을 밝히면서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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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엘비는 4일 오전 10시59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5원(4.85%) 상승한 5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에이치엘비는 "모낭세포치료 기술은 지난해 영국에 특허등록된데 이어 이번에 미국에서도 특허 등록을 받은 것"이라며 "이 기술을 이용하면 머리카락 10개만으로도 영구 탈모된 조직에서 발모능력 재생이 가능한 수천여개의 모유두 유사조직체를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본인의 머리카락을 그대로 이식하는 모발이식술의 경우 이식횟수가 제한적인 반면, 라이프코드의 모낭세포치료제는 대량으로 배양하므로 여러 횟수에 걸쳐 이식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수조원대의 시장규모를 형성하고 있는 모발이식술을 대체할 수 있는 신기술로 평가된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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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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