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에이치엘비가 이사회에서 현물출자 형태로 현대라이프보트 지분 100%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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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엘비는 "현대라이프보트의 지분 62.87%를 이미 보유하고 있는 에이치엘비가 이번에 잔여 지분을 모두 인수하게 되면 에이치엘비는 현대라이프보트와 언제든지 합병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게 된다"고 밝혔다. 현대라이프보트는 구명정 제조업체로 올 상반기에만 126억원의 매출에 24억원의 영업이익을 시현한 기업이다.
남상우 에이치엘비 대표는 “12월 3일자로 비상장사 동아산전과의 소규모 합병을 완료한 바 있고, 이번에 현물출자를 통해 현대라이프보트지분 100%를 인수함으로써 합병을 위한 준비를 마치게 되면 에이치엘비는 조선사업과 전력제어사업이라는 두개의 사업축을 확보한 회사로 도약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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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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