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가 아이슬란드 국채에 대한 등급 전망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조정했다고 3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S&P는 또 아이슬란드의 장기 및 단기 BBB-/A-3 외화 표시 채권과 BBB+/A-2의 지역통화 표시 국채에 대한 등급을 확정지었다.
S&P는 전망상향 조정과 관련해 "아이슬란드 경제와 금융기관들이 외부 변동성과 높은 공공 부채 등의 문제들에 대처하는데 평균 이상의 유연성을 갖고 있다는 점을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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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무디스도 지난 달 아이슬란드의 외화 및 지역통화 표시 채권의 신용등급을 Baa1에서 Baa3로 두 단계 하향조정하며 등급을 '안정적'으로 상향조정한 바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으로부터 21억 달러의 자금지원을 받은 아이슬란드는 높은 공공부채와 금융권부실로 국가재정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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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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