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이후엔 평양 인구 규모가 부산 앞질러
[아시아경제 장용석 기자] 오는 2015년부턴 평양의 인구가 부산보다 많아질 것으로 예측됐다. 또 서울은 2020년이면 인구가 1000만명 미만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28일 통계청의 ‘북한의 주요 통계지표’에 따르면, 남북한 주요 10개 도시 가운데 서울의 인구는 내년에 1003만9000명, 2011년에 1000만7000명을 기록한 뒤, 2020년에 989만6000명으로 1000만명선이 무너지고, 2025년엔 969만6000명까지 줄어들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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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규모 ‘2위’인 부산은 내년엔 344만6000명을 기록했다가 2015년 332만2000명, 2020년 318만9000명, 2025년 304만8000명으로 계속 줄어드는 반면, 평양은 2010년 334만6000명, 2015년 343만4000명, 2020년 353만7000명, 2025년 363만명 등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2015년을 기점으로 부산과 평양의 인구 규모 순위가 뒤바뀔 것이란 얘기다.
또 남북한의 도시화율(전체 인구 중에서 도시지역에 거주하는 인구 비율)은 남한이 2025년 85%에서 2050년 90%로 오르고, 북한은 2025년 70%에서 2050년 80%에 이를 것이라고 통계청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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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1명이 평생 낳을 수 있는 평균 자녀 수인 합계출산율은 남한의 경우 2040년까지는 1명을 유지하다 2045년 이후 2명으로 늘고, 북한은 2025년 이후 계속 2명 수준을 유지해 2045년부턴 남북한 모두 2명이 될 것으로 추정됐다.
아울러 영아사망률(1세미만에 사망한 영아수를 그해 1년동안 태어난 총 출생아수로 나눈 비율)은 남한이 2045년까지 4‰(퍼밀, 천분율(1‰=1/1000))를 기록하다 2050년 3‰로 감소하고, 북한은 2025년 40‰에서 2045년 27‰로 점차 줄어들 것으로 예측됐다.
이밖에 남북한의 군사력은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남한의 경우 육·해·공군을 포함한 전체 병력 규모가 65만5000여명이고, 북한은 119만여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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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남북회담 개최 건수는 지난 2006년 23건, 2007년 55건, 2008년 6건 등이었고, 남북한 간 차량 왕래는 2006년 12만3912회, 2007년 18만3503회, 2008년 20만9149회 등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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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해 말 기준으로 멸종위기 야생동식물은 남한이 221종, 북한이 183종이었으며, 2007년 기준 일간신문 종류 및 발행 부수는 남한이 214종 1621만7000부, 북한이 15종 450만부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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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종류, 평균발행부수의 2003년 이전 자료와 1000명당 평균발행부수의 2005년 이전 자료는 UNESCO(http://www.unesc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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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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