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366,0";$no="200912280745368652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이성남 부원장 이어 두번째 여성임원 탄생
공정위 등 소비자보호분야 활동 왕성한 연구
[아시아경제 김양규 기자]금융감독원은 지난달 사임한 김동원 소비자서비스본부장의 후임에 문정숙 숙명여자대학교 교수를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문 신임 본부장은 지난 2001년 금감원 최초로 임원이 됐던 현 민주당 국회의원인 이성남 의원에 이어 금융감독원의 두번째 여성임원이 됐다.
문 신임 본부장은 김동원 전 본부장의 후보 추천으로 본부장직에 도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지난달 총 5명의 최종 후보군과 심층면접을 거쳐 경합끝에 1순위로 오르면서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문 신임 본부장은 지난 1977년 숙명여대 가정관리학과를 졸업한 후 1979년 동 대학원 가정경제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후 86년 미 캔자스 대학에서 소비자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소비자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이후 '소비자권익향상을 위한 민관협력체계 강화방안 연구' 및'소비자보호종합계획' 등 소비자보호 분야에서 왕성한 연구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2007년에는 한국소비문화학회 회장을 지냈으며, 지난 6월까지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학계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유지해왔다.
또한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정책협의회 자문위원를 역임하면서 정부정책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지난 2005년부터 금융감독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 위원로 활동해왔다.
아울러 지난 2002년에는 대통령직속 규제개혁위원회 위원 경험을 바탕으로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금융감독원은 문 신임 부원장의 선임으로 향후 금융분쟁처리의 공정성을 제고하고 금융교육 강화 등을 통해 금융소비자보호의 틀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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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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