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국적 상선 로얄내츄라호 호송작전 실시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소말리아 해역의 선박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달 20일 출발한 청해부대 3진 충무공 이순신함이 본격적인 임무에 들어간다.
합동참모본부는 지난 8월 파병된 청해부대 2진 대조영함과 충무공 이순신함이 24일부터 본격적인 호송임무에 투입된다고 23일 밝혔다.
청해부대 3진은 UAE해군과 선박검문검색 및 장악훈련 등 연합훈련을 실시한 후 지난 21일(현지시간) 오만 살랄라항에 도착해 2진 대조영함과 임무를 교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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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이순신함은 24일 파나마 국적 상선 로얄내츄라호의 호송작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박보호 임무수행에 돌입한다.
한편, 내년 1월 중순 귀국하는 대조영함은 그동안 우리 선박 66척을 포함한 25회 592척의 안전항해를 지원했다. 이 과정에서 피납된 예맨 어부 5명을 구출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파병임무를 성공리에 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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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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