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주가지수선물 일제히 상승..11월 기존 주택판매 2년래 최대 증가 전망
[아시아경제 김경진 기자]S&P500, 다우존스산업평균, 나스닥1000 주가지수 선물이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은행주 강세에 힘입어 홍콩증시가 일주일반에 반등에 성공하고 니케이와 코스피를 비롯한 아시아 주요 증시가 상승한데다, 무디스의 그리스 국채 신용 등급 강등에도 불구한 유럽증시의 강세를 보이고 있어 美 증시도 연속 상승장을 연출할 것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특히 금일 발표 예정인 11월 기존주택판매 및 3분기 GDP 최종치, 10월 주택가격지수, 12월 리치몬드 연방 제조업지수 등의 호전에 대한 시장 기대감이 높아 투심을 지지하고 있다.
11월 기존주택판매는 625만 채를 넘어 2년래 최대 상승을 기록할 것이라는 게 시장 관측이다.
런던시간으로 오전 11시 32분 3월 만기 S&P500선물이 0.4% 오른 1112.20를 기록했고, 다우존스산업평균과 나스닥100 지수선물도 각각 0.3%, 0.6%씩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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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P파리바 전략가 주스트 반 린더는 "시장이 새로운 어닝시즌을 기대하고 있다"며 "4분기 어닝시즌에 대한 기대감이 향후 랠리를 이끄는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다"고 진단했다.
애널리스트들은 내년 기업들의 수익이 24% 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경진 기자 k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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