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리모델링 마치고 주민 이용 공간으로 오픈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김재현)는 22일 ‘동 주민센터 통폐합 시행계획’에 따라 옛 화곡7동 주민센터를 리모델링, ‘화곡노인복지센터와 화곡보건분소’를 지역주민들에게 개방한다.


구는 이로써 화곡동 마을이 조성된 30년 만에 이 지역 주민들의 의료와 복지시설 서비스 제공 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면적 1101㎡에 지하 1, 지상 5층 규모의 옛 화곡7동 주민센터는 세가지 기능의 복합시설물로 탈바꿈하게 된다.

지상 1~2층은 화곡보건분소, 3~5층은 노인복지센터, 지하 1층은 체력단련실로 운영된다.


1층에는 1차진료실(2600-5356), 예방접종실(☎2600-5354~5), 민원실(☎2600-5351~3), 2층에는 임상병리실(2600-5358), 구강보건실과 보건교육실(☎2600-5359), 물리치료실(☎2600-5360), 동맥경화상담실 ,행정실(2600-5361)로 화곡보건분소는 강서보건소에서 직영하게 된다.

3~4층의 화곡노인복지센터는 강서노인종합복지관의 '홀몸노인 원스톱(One-Stop) 지원센터'를 이전하여 홀몸노인 생활안전관리사업을 중점적으로 펼치게 된다.


3층에는 상담실과 프로그램실이 있어 노인문제 상담과 각종 노인여가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며, 4층 소강당에서는 요가, 스포츠댄스 등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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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층에는 어르신사랑채와 건강증진실이 있으며, 어르신사랑채는 북카페와 컴퓨터실이 있어 책을 읽으며 또는 컴퓨터와 장기·바둑을 할 수 있으며 건강증진실에는 전동안마기, 좌식 싸이클 등을 비치하여 건강을 증진하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화곡노인복지센터 이용대상자는 강서구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의 어르신으로 이용자 등록은 22일부터 3층 안내실에서 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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