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방위사업청은 두산DST(주)와 K21보병전투장갑차 2차 계약을 7795억원에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계약은 지난 2008년 10월 1차 계약에 이어 두 번째이며 2012년까지 단계적으로 전력화될 계획이다.
K21보병전투장갑차는 국방과학연구소와 두산DST(주) 등 국내 11개 방위산업체가 공동 개발했으며 무게 25톤에 승무원 3명과 보병 9명이 탑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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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병력수송을 주임무로 수행하는 기존 장갑차와 달리 독자 전투능력을 보유 탑승전투가 가능하다.
한편 지난달 30일 육군 20사단에 8대가 실전 배치되어 시험운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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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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