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뉴욕증시 개장 전 미국 지수 선물이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오라클의 실적개선 소식과 리서치인모션(RIM)의 최대규모의 실적 전망이 호재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세계 2대 소프트웨어 제조업체인 오라클은 3.2%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오라클은 지난 2분기 실적이 전년동기대비 13% 증가,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었다는 소식과, 소비자들이 IT제품을 사들이고 있다는 발표가 더해지면서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RIM은 블랙베리의 매출과 이에 따른 순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을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에 12%의 강세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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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슨모빌과 배릭골드 역시 원유 및 금가격의 상승세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18일 오전 12시10분(현지시각) S&P500 3월물은 0.4% 오른 1098.30을 기록하고 있다. 나스닥 100 선물은 0.2% 오른 1789.50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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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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