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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원장 김명수)은 17일 경남 거창의 가조초등학교를 방문, '찾아가는 KRISS 과학캠프'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과학캠프에는 가조초등학교 4학년에서 6학년 전체 학생 90명이 참여해 KRISS 과학자와 함께 측정실험 및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KRISS는 천체망원경을 학교에 기증했다.
이번 과학캠프는 ▲재미있는 단위이야기 강연 ▲초전도·길이·전기·진공·질량 등에 대한 측정실험 ▲축구공 만들기 및 축구공 차기 등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KRISS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측정표준의 중요성과 역할에 대해 소개하는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과학캠프가 열렸던 가조초등학교는 KRISS 신재생에너지측정센터 백운봉 박사의 모교이자 재학시절 은사가 현재 교장으로 재직 중인 학교"라며 "백 박사는 이번 과학캠프에서 후배들에게 재미있는 단위이야기에 대한 강연을 하고 측정 체험실험을 함께 했다"고 설명했다.
백 박사는 "그동안 과학기술에 대한 학습과 체험 기회가 부족했던 모교 후배들이 이번 과학캠프를 계기로 미래 과학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KRISS는 지난 6월 전남 증도초등학교를 찾아 과학캠프를 개최했으며, 7월에는 전국 중등과학교사를 대상으로 3일간 측정표준연수를 실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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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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