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18일 코스닥 동시호가가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S&P가 그리스의 신용등급을 하향한 영향으로 위험자산 선호가 위축된 가운데 전반적인 신용시장 분위기는 불안감을 반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고용지표의 예상 밖 부진까지 겹치며 뉴욕 증시는 1% 넘는 하락세를 기록했다.
코스피지수 대비 긍정적인 흐름을 나타내고 있는 코스닥지수는 높아진 가격부담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으나 시장 조정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상승을 지속할 수 있을지는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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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 약보합권의 매도 물량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업종별로는 금융과 운송장비부품, 통신장비 등이 상대적 강세다.
시초가 출발은 약보합이 예상된다.
(자료: 대우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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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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