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휴머니즘 실천하는 이색 송년모임 눈길
$pos="C";$title="";$txt="KB투자증권은 17일 사내 커뮤니케이션행사인 호프데이를 통해 장애아 지원 성금 마련을 위한 자선 경매행사를 실시했다. 경매를 통해 마련된 성금 480여만원을 도봉구에 위치한 장애아 보육 및 재활교육시설인 사회복지법인 위드에 기탁하기로 했다. 사진은 김명한 KB투자증권 사장이 소장하고 있던 와인을 경매에 내놓고 직접 판매 하고 있는 모습.";$size="550,385,0";$no="200912180827107811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KB투자증권이 17일 사내 송년행사로 장애아 지원 성금 마련을 위한 이색 자선경매 행사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자선 경매행사는 KB투자증권이 매 분기별로 개최하는 사내 커뮤니케이션 행사인 호프데이 행사를 통해 실시됐다. KB투자증권측은 18일 "이번 호프데이가 송년회를 겸하는 행사이니만큼 연말의 취지를 살려 좀 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하자는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물품 기증을 통한 자선 경매를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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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에는 주류를 비롯 도서, 잡화, 어린이용 장난감, 골프채, 액세서리, 의류 등 총 50여 개의 물품이 기증됐으며 최고가를 부른 직원이 현장에서 경매금을 내고 물품을 낙찰 받는 옥션 경매방식으로 진행됐다. 김명한 KB투자증권 사장이 소장하고 있던 와인을 경매에 내놓고 직접 판매 하기도 했다.
KB투자증권은 이날 경매를 통해 총 480여만원의 성금을 마련했다. 전액을 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장애아 보육 및 재활교육시설인 사회복지법인 ‘위드’에 기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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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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