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판매 42~44억 달러로, 주당 순이익은 1.23~1.31달러로 예상
$pos="L";$title="";$txt="";$size="176,166,0";$no="200912180823217266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 스마트폰 '블랙베리'로 유명한 리서치인모션(RIM)이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넘는 실적 전망치를 내놓았다.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RIM은 향후 3분기(12월~2월) 매출액을 42~44억 달러, 주당순이익(EPS)을 1.23~1.31달러로 전망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넘어선 것으로, 전문가들은 매출 및 순이익을 각각 41억2000만 달러, 1.12달러로 예상했다.
RIM은 월마트나 아마존닷컴 등을 적극 활용하면서 지난 2분기 블랙베리 '커브(Curve)'를 미국 시장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스마트폰으로 만들었다. 최근에는 신형 '볼드(Bold)'와 '스톰(Storm)'의 투자를 늘려 애플 아이폰과 모토로라 드로이드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중.
시장조사기관 파이퍼 제프리(Piper Jaffray)의 마이클 워클리 애널리스트는 "커브 8520 모델의 가격인하와 판매시장 확대 등이 실적 개선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 전망했다.
이날 실적 전망치를 발표하면서 RIM은 시간외 거래에서 전일대비 12% 급등한 70.90달러에 거래됐다. 전날 뉴욕증시에서는 1.87% 떨어진 63.46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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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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