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04,718,0";$no="200912171059183365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톱스타 이나영과 함께 연기한 배우 김지석이 이나영이 너무 커보여 전화번호도 못 물어봤다고 밝혀 화제다.
17일 서울 신촌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제이드홀에서 열린 영화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 제작발표회에서 김지석은 "나는 아직까지 이나영씨의 전화번호를 모른다. 감히 알려달라고 할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김지석은 "아역 희수군이 너무나 쉽게 번호를 알아내는 모습을 보고 부러웠다. 서로 문자도 주고 받는 것 같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처음부터 나영누나가 커보였다. 그래서인지 영화 속 짝사랑하는 모습이 자연스레 표현된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이나영씨를 평소에 너무 좋아했다. 영화를 찍고나서 오랜만에 보니까 너무 반갑다"며 이나영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는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는 29년 핸섬했던(?) 과거를 고치고, 잘나가는 미모의 포토그래퍼가 된 손지현(이나영)이 자신을 아빠라고 우기는 녀석 때문에 졸지에 '미녀아빠'로 변신해 벌어지는 로맨틱 가족 코미디다.
이광재 감독, 천성일 각본, 이나영 김지석 김희석 주연의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는 다음달 14일 개봉예정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사진 박성기 기자 musictok@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