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일본 미츠비시UFJ 파이낸셜 그룹이 사상 최대의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에 나서면서 공모가격을 주당 428엔으로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14일 종가인 442엔보다 3.2% 가량을 디스카운트한 셈이다.

조달 규모는 1조313억엔. 일본 기업 중 일회 공모증자로는 사상 최대 규모가 됐다.


국내외 수요에 응해 추가로 매각하는 부분까지 1억6300만주를 포함해 최대 25억주가 발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납입기일은 오는 12월21일. 25억주는 국내외 각각 12억5000만주씩 발행될 예정이다.
이번 신규 주식발행으로 최대 21.46% 주식 수가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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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증자는 신규로 주식을 발행할 때 일반대중으로부터 발행유가증권의 응모를 받아서 하는 증자를 말한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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