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양규 기자]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하 생보재단)은 14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새생명지원센터와 함께 지난 12일 저소득가정 희귀난치성질환자의 치료시술 및 희귀의약품, 의료보조기(보장구) 구입비로 41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원금은 신생아 호흡곤란증으로 투병중인 생후 6개월 된 김주미양을 포함해 총 15명의 환자들에게 전달된다.
주미 양은 태어난 지 6개월이 채 안된 쌍둥이 자매 중 둘째. 160일이 넘게 신생아집중치료실에서 치료 중에 있으며, 퇴원 시기도 보장할 수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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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첫째인 은아양에게도 지원금이 전달됐다. 지난달 재단은 의료비 300만원을 지원하기도 했다.
생보재단은 향후에도 저소득가정 희귀난치성질환자 의료비지원 사업을 지속 전개해나갈 계획이라며, 현재까지 1억 6000여만원의 의료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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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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