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타이거우즈의 불륜 소식에 힘들어 하고 있는 뉴질랜드 출신 캐디가 "불륜 사실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고 털어놨다.


13일 외신에 따르면, 우즈의 캐디 스티브 윌리엄스는 미국의 한 스포츠 칼럼니스트가 자신의 협력이나 인지 없이 우즈의 불륜이 이뤄질 수 없었을 것이기 때문에 캐디를 해고해야 한다고 주장한데 대해 자신은 우즈의 불륜 사실을 전혀 모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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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우즈의 스캔들로 자신은 물론 가족들까지도 심리적 압박을 느끼고 있다며, 우즈가 해고를 원한다면 캐디를 그만둘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타이거우즈에게 문제가 있는 것 같다"며 "우리는 그 문제에 대해서도 얘기를 나누었지만 그의 여성편력 명단에 대해서는 아는 게 전혀 없다"고 잘라 말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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