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366,0";$no="200912101230286630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용준 기자]은빛 설원이 유혹한다.
12월 들어서면서 찾아온 강추위로 강원도를 비롯한 전국의 스키장들이 일제히 문을 열면서 본격적인 스키시즌이 열렸다.
모든 슬로프에서 즐기는 그랜드 오픈은 아니지만 명실상부한 스키ㆍ스노보드 시즌의 시작이다.
올해는 눈 풍년이 들 것이란 예보여서 그 어느 해보다 좋은 설질의 슬로프를 즐길 수 있다. 딱딱한 인공설과 푹신한 자연설이 적절히 섞여 스킹의 색다른 묘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이번주 일상을 벗어나 하얀 설원이 유혹하는 스키장의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하이원리조트
국도 38호선 전 구간 개통으로 한층 가까워졌다. 서울에서 2시간40분이면 된다.
올해는 초급자들이 즐길 수 있는 터레인파크를 새로 조성했다. 늘 지적되던 아데나2와 아데나3 슬로프 연결지점의 혼잡도를 줄였다. 상급코스인 아폴로1 슬로프도 전면 오픈하는 등 상급자들을 배려하고 있다. 특히 여성 스키어들의 편의증진에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다. (1588-7789)
◇대명 비발디파크
서울~춘천고속국도 개통 이후 한층 가까워졌다. 12월에는 중앙선 용문역도 개통 예정이다. 실외스키장으로는 처음으로 제빙기 제설시스템을 도입했다. 일기에 구애받지 않는 제설 덕에 좋은 설질의 슬로프 운영을 자랑하고 있다.
리프트 발권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터넷 사전예약시스템을 운영한다. 여성을 위한 레이디존을 운영하고 어린이 전용 슬로프를 설치했다. (1588-4888)
◇오투리조트
38번 국도 확장으로 접근성이 좋아졌다. 슬로프의 숫자경쟁보다는 내실을 기하기 위해 당초 16개면이던 슬로프를 12개면으로 통합했다.
초보자도 1420m 함백산정상에서 활주할 수 있는 3.2㎞ 코스와 한강 낙동강 발원수로 만든 설질이 자랑이다.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국제e스포츠연맹에서 주최하는 제1회 세계e스포츠 대회가 열린다. (033-580-7000)
$pos="C";$title="";$txt="";$size="550,369,0";$no="2009121012302866309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용평리조트
국내 스키의 메카다. 초급 옐로우 슬로프부터 최상급 레드 슬로프까지 8개의 슬로프를 운영한다. 레드 슬로프에는 모글이 설치돼 이색스키의 묘미를 즐길 수 있다. 셔틀교통+리프트권 요금의 가격을 지난 시즌보다 내렸다. 개장 35주년을 기념해 내년 2월까지 리프트권을 구입할 때 받는 응모권을 추첨, 매달 350명에게 시즌권, 숙박권, 스키용품 등 경품을 제공한다. (1588-0009)
◇보광 휘닉스파크
광폭 슬로프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는 휘닉스파크는 올 시즌 개장과 동시에 밤샘운영을 시작해 밤 12시부터 오전 4시30분까지 이용할 수 있는 백야스키를 선보였다. 12일 이후부터는 매일 운영한다. 객실이용권과 스키시즌권, 워터파크 연간이용권 등을 묶어 내놓은 통합 연간이용권이 인기다.(1577-0069)
$pos="L";$title="";$txt="";$size="300,450,0";$no="2009121012302866309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서브원곤지암리조트
서울 강남에서 차로 40분이면 충분해 당일 스키를 즐기기에 좋다. 지난 시즌 운영하던 하프파이프를 없애 슬로프를 보다 넓게 운영하는 것도 특징. 전문적인 설질관리를 위해 '스노뱅크'도 운영한다. 홈페이지에서 리프트권을 미리 구매하면 10% 할인받는다. (031-8026-5000)
◇엘리시안강촌
서울~춘천고속국도 개통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서울에서 45분이면 닿는다. 야간 영업시간을 새벽 4시까지로 2시간 연장해 당일 스키어들이 충분히 스키를 즐길 수 있게 했다. 리프트 수송능력이 좋아 리프트 대기시간이 '제로'에 가까운 것도 강점이다. (033-260-2000)
◇현대성우
중상급 스키어가 선호하는 스키장 중 하나. 눈썰매와 봅슬레이썰매를 즐길 수 있는 스노어드벤처를 운영하고 있다.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보더들의 트렌드를 반영해 파크를 대폭 강화했다. 브라보1에는 세계선수권 개최시 조성했던 보드크로스 코스를 X코스란 이름으로 신설했다. (033-340-3000)
◇무주리조트
6.1㎞로 덕유산 설천봉에서 능선을 타고 내려오는 실크로드코스가 환상이다. 또 15분이면 덕유산 눈꽃을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관광곤돌라가 자랑이다. 스키를 타지 않고 코스를 누빌 수 있는 스노모빌도 색다른 즐길거리.세솔동 야외노천탕도 낭만적이다. (063-322-9000)
◇지산리조트
서울에서 가깝다. 올해는 두 군데로 나뉘어 있던 렌털장소를 통합하고 보드장비 1000대와 보드부츠 800개를 새로 구입했다. 200여대 수용규모의 여성고객전용 주차장을 따로 운영하고 있다. (031-638-8460)
◇베어스타운
서울에서 1시간 이내에 닿을 수 있다. 올해는 할인 프로모션이 다양하고 수도권의 무료 셔틀버스 운행도 활발하다. 홈페이지에서 무료회원으로만 가입해도 리프트권을 4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031-54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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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 기자 jun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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