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크리스마스 애비뉴' 선보여
$pos="C";$title="";$txt="";$size="550,365,0";$no="200912101224295636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용준 기자]에버랜드가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흠뻑 젖을 수 있는 북유럽풍의 환상적인 '크리스마스 애비뉴'를 선보였다.
정문에서부터 500m 거리에 북유럽의 화려한 '크리스마스 마켓'을 재현해 놓았다.
크리스마스 애비뉴의 분위기를 살려주는 주인공은 화려한 조명이다. 500m 거리의 하늘 전체를 200만개의 전구로 장식해 애비뉴 양 옆에 있는 건물은 외벽 전체를 5만개의 전구로 덮어 한꺼번에 쏟아지는 빛의 환희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건물 주변에는 1.5m 높이의 소형 트리를 설치, 낭만적인 느낌을 더했다.
조명쇼 '은하수 라이팅'도 눈길을 끈다. 은하수 라이팅은 애비뉴 중앙에 설치된 10m 높이의 초대형 트리 위에서 시작된다.
트리 위의 대형 별과 주변의 건물을 잇는 전구 라인을 원형으로 설치했고, 그 라인마다 300여 개의 노란색 전구를 촘촘히 이어붙여 실내 공간에 있는 것 같은 포근한 느낌이 들도록 연출했다.
크리스마스 애비뉴는 동화 속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마을'이기도 하다.
거리 주변엔 10대의 인공제설기가 설치돼 매일같이 펑펑 눈을 쏟아 내며 화이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한다.
주변 건물에 설치한 스피커에서 낭만적인 캐럴송도 흘러나와 흥겨움을 배가한다.
'크리스마스 애비뉴' 오픈 기념 거리공연도 연일 이어진다.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아카펠라'는 실버벨, 노엘 등 유명 캐롤을 아카펠라로 연주하는 공연이다. 하루 2회 애비뉴의 트리에 마련된 특설 무대에 6명으로 이루어진 공연단이 생생한 라이브 연주를 들려준다. 아카펠라 연주 도중에 스노우 머신에서 하얀 눈이 뿌려져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한다.
$pos="C";$title="";$txt="";$size="550,365,0";$no="2009121012242956366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또 트리 앞에서 산타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는 '산타 포토타임'도 하루 5회씩 진행된다.
퍼레이드도 즐길 만하다. 기존의 보기만 하는 퍼레이드가 아닌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쌍방향 퍼레이드'를 이끄는 데 주안점을 뒀다.
크리스마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문라이트 퍼레이드와 야간 멀티미디어쇼 '매직 인 더 스카이'의 불꽃놀이도 환상적이다.
이와 함께 레스토랑과 기프트샵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탈바꿈해 이색적인 느낌을 더하게 된다.
낭만적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오리엔탈 레스토랑에선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40여 종의 특선 뷔페 크리스마스 파티가 펼쳐져 있고 이곳을 따라 134종의 '그랜드 엠포리엄' 선물 마트가 열린다.
또 겨울방학을 맞은 초중고생 및 대학생을 위한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초중고생 및 대학생 모두가 에버랜드를 2만원에 즐길 수 있다. 야간 이용요금은 1만원으로 정상가의 1/3 가격이다.
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은 주간 이용권이 1만 5000원으로 60%에 가까운 최대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크리스마스축제는 오는 27일까지 계속된다. (031)32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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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 기자 jun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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