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팩토리, 힙라인 관리 '애플힙' 온라인 판매 인기몰이
$pos="C";$title="";$txt="휴먼팩토리가 개발해 특허출원중인 여성용 힙라인 관리기 '애플힙'은 한국 여성이 가장 부러워하는 힙라인을 연령ㆍ체형별로 실측해 분석하고 3차원 모델링 기술로 접목시켜 만든 신제품이다.";$size="550,437,0";$no="200912100948055107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건강기구를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국내 소기업이 개발한 여성용 엉덩이(Hip) 라인 관리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섹시한 '꿀힙' 열풍을 몰고올 분위기다.
휴먼팩토리(대표 황인석)가 개발해 특허출원중인 여성용 힙라인 관리기 '애플힙'은 한국 여성이 가장 부러워하는 힙라인을 연령ㆍ체형별로 실측해 분석하고 3차원 모델링 기술로 접목시켜 만든 신제품이다.
지난달 첫 출시된 이후 2주만에 온라인 쇼핑몰에서만 300대가 판매됐으며 제품 정보를 살펴보기 위해 회사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고객수도 일 평균 2000여명에 달한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간편한 사용으로 효과적인 힙업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가정과 직장 등 장소에 관계없이 의자에 앉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효능을 발휘해 장기간 착석 자세로 근무하는 직장여성과 수험생 등 미용에 관심이 많은 20~30대 여성들에게 큰 인기다.
황인석 대표는 "항문쪽 회음부와 골반쪽 접촉 부위의 돌출설계로 자연스럽게 경혈을 마사지해주고 좌골 부위 3단 진동 기능으로 엉덩이의 탄력성을 유지시켜 준다"며 "동시에 골반이 좌우 벌어지거나 아래로 처지는 것을 줄일 수 있어 복부 지방이 쌓이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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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제품의 전체 각도를 15도 정도로 유지해 후면 힙 부분에 대한 압박 하중이 자연스럽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고 척추와 대퇴부간 이상적이 각도인 110도를 유지해 척추에 대한 무리를 줄이고 자세를 교정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 제품은 엉덩이 부위를 근육과 지방의 분포에 따라 6군데로 나눠 마사지 강도 등을 조절할 수 있으며 15분간 4단계 마사지 코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여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섭씨 45도의 좌욕기능도 열선 버튼 하나로 쉽게 사용 가능하다.
여성층의 감수성을 잘 반영해 디자인을 심플하고 세련되게 설계한 것도 특징이다. 실제 힙업 마사지를 할 때의 양손 모양을 응용해 유선형으로 만들었으며 예쁜 엉덩이를 형상화해 사과를 쪼갠 듯한 느낌을 연출했다.
황 대표는 "힙업 수술이나 전문 마사지샵에서 받던 고가의 힙업 프로그램에 비해 비용부담은 줄이면서 효율성을 극대화했다"며 "하루에 최소 2시간 정도 착석하고 아침과 저녁으로 2~3회 가량 마사지를 하면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휴먼팩토리는 향후 디자인과 기능성을 더 강화한 새로운 모델들을 꾸준히 선보이고 유통채널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국내는 물론 해외 수출 등을 포함해 내년에 15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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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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