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4일(현지시간) 고용지표 개선으로 큰폭으로 올랐던 뉴욕증시가 오후들어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했다.
달러화 급등으로 상품 가격이 하락에 따라 관련주들의 약세가 지수 상승을 제한하고 있다.


오후 1시1분 현재 다우 지수는 19.05포인트(0.18%) 오른 1만385.20을, 나스닥 지수는 14.32포인트(0.66%) 상승한 2187.46을, S&P 500 지수는 4.65포인트(0.42%) 오른 1104.57을 각각 기록하고 있다.

장 시작 전 발표된 11월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양호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뉴욕증시는 강세로 출발했다. 이에 따라 개장초 다우 지수는 150포인트 이상 상승하며 연고점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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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달러화 가치도 급등함에 따라 원자재 가격이 하락하면서 상품주들이 약세로 돌아서면서 상승폭을 반납했다.

고용지표가 예상밖으로 크게 개선됨에 따라 금리인상이 앞당겨질 수도 있다는 우려감에 달러화가 강세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된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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