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우리나라에서 '2012 동아시아 해양회의'가 열린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23일부터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고 있는 '2009 동아시아해양회의' 기간 중 25일 저녁에 개최된 동아시아해양환경협력기구(PEMSEA) 임시총회에서 우리나라가 '2012년 동아시아해양회의' 개최국으로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동아시아해양회의는 해양장관급 포럼, 국제컨퍼런스, 전시회 등을 통해 동아시아해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전략의 이행한 협력방안을 결의하는 역내 최대 규모의 해양회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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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의는 동 해역관리의 지역협력 국제기구인 PEMSEA와 해당 개최 국가가 공동 주관해 매 3년마다 개최되며 11개 회원국 및 3개 옵저버국의 장관급 인사, 민·관·산·학·?연, 국제기구 관계자 등 약 1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회의를 개최국과 공동 주관하는 PEMSEA는 동아시아 해역의 해양생태계 보호, 연안 및 해양 자원의지속가능한 이용을 도모하기 위한 지역협력 프로그램으로서 유엔개발계획(United Nations Development Programme, UNDP)과 유엔연구사업소(United Nations Office for Project Service, UNOPS)에 의해 실행·집행되고 지구환경기금(Global Environment Facility, GEF)이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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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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