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고객예탁금이 이틀 연속 증가했다.
1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고객예탁금은 11조8288억원(18일 기준)을 기록해 전날보다 613억원(0.52%) 증가했다. 지난 달 말에 비해서는 1조3149억원(10%) 감소한 규모다.
지난 9일 고객예탁금은 11조9719억원을 기록해 약 8개월 만에 11조원대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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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예탁금은 지난 3월23일 11조7759억원으로 집계된 이후 지속적으로 12조원 이상을 유지해왔다.
투자자들이 주식을 사기위해 증권사에 맡겨 놓은 돈이나 매매 이후 찾아가지 않은 돈을 말하는 고객예탁금은 증가할 경우 증시 주변 자금이 풍부하다는 의미로 분석된다. 지난 4월15일 16조472억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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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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