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보건복지가족부는 오는 18일부터 희망키움뱅크 3차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희망키움뱅크는 제도권 금융의 지원을 받기 어려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무담보 소액대출과 컨설팅, 창업교육을 제공하는 마이크로크레딧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달까지 1000여건에 대해 200억원을 배분했으며 이번 3차 지원으로 700여건에 대해 130억원이 지원된다.


창업자금을 지원받기 원하는 지원대상자는 희망키움뱅크 사업 수행기관에 자금지원 신청후 기관별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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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자활공동체 또는 재산이 1억3500만원(대도시 기준) 이하인 저소득 개인가구로 금리 연 2%, 6개월 거치 54개월 분할상환 조건으로 2000만~1억원이 융자된다.


자세한 사항은 희망키움뱅크 홈페이지(www.hopebank.or.kr)나 각 사업수행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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