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동환 베이징특파원]중국이 오는 21일 세르비아ㆍ프랑스ㆍ네덜란드ㆍ아일랜드 등 유럽 4개국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고 상무부가 16일 밝혔다.
상무부의 야오젠(姚堅) 대변인은 170개 기업의 300명으로 구성된 사절단이 다음달 4일까지 4개국을 돌며 ▲에너지 ▲항공 ▲자동차 ▲정보통신 ▲기계 ▲정보기술 등 분야에서 구매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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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방문국 가운데 가장 관심을 끄는 나라는 프랑스다. 프랑스는 중국과 티벳 독립 문제를 놓고 갈등을 빚다가 올해 2차례에 걸친 중국 무역사절단의 유럽방문 대상국에서 제외됐다가 이번에 포함됐다.
26일에는 천더밍(陳德銘) 중국 상무부장이 크리스틴 라가드 프랑스 재무장관과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야오 대변인은 중국 무역사절단의 유럽 방문을 통해 두 지역간 경제협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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