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유로존(유로화 사용 16개국) 1,2위 경제국인 독일과 프랑스의 경기 호전에 힘입어 유로존 경제가 6분기 만에 성장 전환했다.
13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통계국은 유로존의 3분기 GDP가 전 분기 대비 0.4%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블룸버그 집계 전문가 예상치인 0.5%는 밑돌았지만 지난 2분기의 0.2% 감소에 비해 크게 호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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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경제는 각국 정부의 경기부양책과 유럽중앙은행(ECB)의 수십억 유로에 달하는 유동성 공급 덕분에 회복세를 되찾고 있다. 다만 실업률 상승과 유로화 강세가 경기 회복에 걸림돌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코르메츠은행의 크리스토프 웨일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각국 정부의 경기부양책 지원이 없었더라면 이 같은 성장세를 보이지 못했을 것”이라며 “기업들의 재고가 정상화 되고 있고 수출도 크게 호전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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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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