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한국씨티은행이 3분기 379억원의 당기순익을 기록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전년동기 대비 59.7% 감소한 수치다. 영업이익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8.4% 줄어든 2793억원을 나타냈다.


은행은 외환 파생상품과 관련한 이익 감소와 저조한 채권매매이익이 당기순익의 감소를 이끌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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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자산이익률(ROA)과 자기자본순이익률(ROE)는 각각 0.57%, 7.55%를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0.28%포인트, 4.65%포인트 떨어진 수치다.


순이자마진율(NIM)은 2.51%로 전년대비 0.82%포인트 하락했다. 이에 반해 고정이하여신 비율은 지난해에 비해 0.81%포인트 높아졌다.

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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