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13일 프랑스 통계청은 올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0.3%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글로벌 교역 증가로 인한 수출 회복과 프랑스 정부의 경기부양책에 힘입어 프랑스 GDP는 지난 2분기 0.3%에 이어 2분기 연속 성장을 기록했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0.6%는 밑돌았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크리스틴 라가드 프랑스 재무장관은 “2분기 연속 성장을 이뤄냈다”며 “4분기에도 성장이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티스은행의 주스트 보몬트 이코노미스트는 “프랑스 경제는 점진적인 회복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같은 날 발표된 프랑스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기 대비 0.2% 하락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