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국토해양부, 부산광역시, (사)ITS Korea는 13일 오후 2시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 호텔에서 '제17회 부산 ITS 세계대회 조직위원회' 출범식 행사를 개최했다.
지능형교통체계(ITS: Intelligent Transport Systems World Congress)세계대회는 지능형교통체계 분야 세계최대 전시회 및 학술대회로 1994년 제1회 프랑스 파리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가을 개최되고 있다.
전 세계 첨단교통 분야 기업,학계,정부 관계자들이 참가해 각종 신기술과 제품을 발표·전시하는 행사로 교통올림픽으로도 불린다.
내년 부산 ITS 세계대회를 1년여 앞두고 개최되는 조직위원회 출범식 행사에는 공동 대회장인 정종환 국토부장관과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조직위원장인 류철호 한국도로공사 사장(ITS Korea 회장) 등이 참가한다.
또 조직위원회 고문으로 위촉된 국회의원 정의화·유기준·조경태·현기환·박상은 의원이 참가하며 양승석 현대자동차 사장, 장마리위뜨리제 르노삼성자동차 사장, 오세영 서울통신기술 사장, 황기연 한국교통연구원 원장, 정상호 교통안전공단 이사장, 김원식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회장 등 조직위원으로 위촉된 각 계의 CEO 및 기관·단체의 장들을 포함한 ITS 관련 산·학·관·연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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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장관은 대회장 격려사를 통해 "이제 ITS는 교통문제를 해결하는 정책수단 차원을 넘어 그 자체로 새로운 성장 동력이자 수출산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며 "내년 부산 세계대회를 통해 우리나라가 '스마트 녹색교통' 강국으로 한 단계 도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 부산 ITS 세계대회는 국내외 참가자 3만명, 250여개의 회의, 1000여개의 전시부스 등 역대 최대 규모를 목표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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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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