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는 12일 대학입학 시험제도와 관련, "미국의 (대학입학 자격)시험제도인 SAT와 ACT의 경우 한 학년 기간 중 6회 내지 7회의 응시기회가 주어지는데 참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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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현재와 같이 12년 초중고등 정기교육 과정에 대한 종합평가를 1년에 단 한차례의 시험만으로 하는 것은 위험이 대단히 높은 제도"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이명박 대통령이 APEC(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싱가포르로 출국한다"며 "미래를 지향하는 이 대통령의 외교가 우리나라의 품격과 국가이익을 도약시키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달중 기자 d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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