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 스무딩 추정'..원·달러 연저점 앞두고 주춤
스무딩오퍼레이션 경계감 vs 숏마인드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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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원·달러 환율이 연저점 부근에서 조심스러운 행보를 펼치고 있다. 환율은 장초반 약보합 상태를 이어가고 있다.
1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9원 내린 1156.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원·달러 환율은 장초반 1155.5원에 저점을 찍으며 밀렸으나 개입 물량으로 추정되는 일부 시중은행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1157.8원에 고점을 기록한 상태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연저점이 가까워지면서 당국의 스무딩오퍼레이션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역외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이 1152.5원까지 빠졌다가 장막판 종가관리성으로 추정되는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1160원선이 지켜진 점으로 봤을 때 당국이 움직일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날 시장참가자들은 한은 금융통화위원회 이후 기자회견에서의 총재 코멘트를 주목하고 있다.
한편 중국 인민은행은 3분기 통화정책 보고서에서 위안화 환율을 달러 뿐 아니라 주요 통화들과 연동해 책정하는 방안을 고려할 것이라고 밝혀 위안 절상을 다시 허용할 것임을 시사해 달러 약세에 무게를 싣고 있다.
한 외국계 은행 외환딜러는 "이날 역외에서 환율이 1150원대 초반까지 밀렸으나 당국으로 추정되는 비드로 1160원선에서 마치면서 당국 개입 경계감이 부각되고 있다"며 "역외는 다시금 달러셀 압력이 커지는 듯 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외국계은행 딜러도 "오전중 당국 개입으로 추정되는 비드가 나오는 분위기"라며 "환율이 연저점 테스트에 나설 것으로 보이나 당국의 스무딩오퍼레이션 여부에 따라 낙폭이 제한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오전 10시2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6.04포인트 오른 1600.86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은 7억원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11월만기 달러선물은 0.8원 하락한 1156.9원에 거래되고 있다. 은행이 1520계약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증권은 2839계약, 기관은 1318계약 순매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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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24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89.82엔으로 하락하고 있고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283.5원으로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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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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