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으로 오세요'...관광객 1000만명 유치 시동
2010~2012 한국방문의해위원회 11일 청계광장에서 D-50 행사 펼쳐
$pos="C";$title="";$txt="";$size="510,340,0";$no="200911120732249091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용준 기자]'2010~2012 한국방문의해'가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외국인 방문객 1000만 명 유치(2008년 680만 명), 관광수입 130억 달러, 국제관광경쟁력 20위권 진입을 목표로 내년부터 3년간 한국의 아름다움을 전세계에 알린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위원장 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는 11일 오후 청계광장에서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명예위원장)와 유인촌 문화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신동빈 위원장, 한류스타 이병헌, 주한 외교사절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문의 해 D-50' 행사를 열었다.
신동빈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한국 방문의 해는 관광업계 스스로 주도하는 해외 방문객 유치촉진 사업"이라면서 "한국의 자연과 문화를 알리는 범국민적 캠페인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윤옥 여사는 '외국 손님에게 소개하고 싶은 관광지'를 묻는 질문에는 "이 대통령이 서울시장 재직할 때 만든 청계천이 제일 좋다"고 말해 참석자의 웃음을 이끌었다.
김 여사는 "지난 6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때 제주도에서 대학생들과 올레를 걸었는데 기회가 되면 다시 한 번 가고 싶다"고 답했다.
$pos="C";$title="";$txt="";$size="510,340,0";$no="2009111207322490917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김 여사는 이어 시민대표, 관광업계 종사자와 함께 개막식 세레모니인 '세계 등(燈) 축제' 점등 행사를 가진 뒤 도보로 유 장관, 신 위원장, 오 시장 등과 '세계 등 축제'를 관람했다.
개막행사 뒤에는 축하공연과, 청계천 물길을 다양한 등으로 장식한 '세계 등 축제'의 점등식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돋웠다. 등 축제는 15일까지 계속된다.
한편 국내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이날부터 24일까지 2주 동안 한국방문의해위원회 홈페이지(www.visitkoreayear.com) 오픈 기념으로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한국방문의 해' 엠블럼이나 '당신의 미소로 한국을 선물하세요' 슬로건, 방문의해 스티커 등 주변에서 한국방문의해와 관련된 것들을 찾아 사진을 찍어 홈페이지에 올리거나 한국방문의해 개막 축하 메시지를 남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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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 기자 jun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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