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뉴욕증시가 상승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S&P500 지수는 장 중 1105선까지 치솟으며 지난해 10월 이후 최고수준을 기록하기도 했다.
중국의 산업생산이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고, 일본의 기계수주가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글로벌 경기가 회복되고 있다는 시그널이 곳곳에서 확인되고 있는 것이 호재가 됐다.
금 가격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점 역시 투자심리를 개선하기에 충분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와 홈디포는 다우지수의 강세를 주도하고 있다.
AD
톨 브라더스 역시 15% 가까이 급등하면서 주택 건설업체들의 랠리를 이끄는 모습이다. 풀테홈스와 KB홈, 레나코프, DR호튼 등은 일제히 5% 이상 강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오후 2시(현지시각) 현재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2% 오른 1095.38을 기록하고 있다.
다우지수는 17.31포인트(0.2%) 오른 1만264.28을 기록중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