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환경부는 저탄소 녹색성장 비전의 확산을 위해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중남미 환경협력 세션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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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션은 외교부에서 주최하는 한·중남미 고위급 포럼의 일환으로 이만의 환경부 장관은 개막식 및 폐막식에 참석, 축사를 통해 중남미 장관을 비롯한 참석자에게 한국의 저탄소 녹색성장 비전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콜럼비아, 멕시코 등 11개국 중남미 국가 각 부처 장관 뿐만 아니라 미첼 바첼렛 칠레 대통령이 참석하는 등 그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환경부는 예상했다.
한편 이 장관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10일 한·페루, 한·도미니카 양자협력을 개최키로 하는 등 실질적인 환경협력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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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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