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도쿄 쇼코 리서치에 따르면 10월 기업 파산은 전년동기 대비 11.8% 감소한 1261건으로 집계됐다.
JP모건체이스의 마사미치 아다치 선이 이코노미스트는 "일본정부와 일본은행이 정책적으로 기업들의 재정 상황 개선에 도움을 줬다"며 "경기는 회복세로 나아가고 있어 파산 위험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상황도 나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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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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