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농협, 쌀 소비 촉진 및 연인과 사랑 확인하는 날로 떡 나눠주기 이벤트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11월 11일은 가래떡 데이입니다.’
대전시와 농협중앙회 시청지점은 11일 농업인 날 행사의 하나로 이날 오전 7시30분부터 대전시청 1층 로비 ‘가래떡 데이’ 이벤트를 갖는다.
행사에선 대전의 대표브랜드 쌀인 ‘진잠 미르쌀’로 만든 가래떡 300kg을 200g 단위로 포장,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나눠주고 ‘공무원 1인 1포 대전 쌀 사주기 운동’도 펼친다.
또 대전시 산하 공사, 공단 등에서 운영하는 직원식당과 구내식당에서 우리 쌀 이용도 당부한다.
각종 행사와 어려운 이웃돕기에도 지역에서 생산된 쌀이 팔릴 수 있게 대전시홈페이지 등을 통해서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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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관계자는 “11월은 떡을 선물하는 달로 풍년농사와 함께 우리나라 전통 가래떡처럼 찰떡같이 붙어다니는 연인들 사랑을 확인하는 달”이라며 “특히 수능 보는 날(11월12일) 시험 보기 전에 떡을 선물하는 등 분위기가 번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래떡 데이는 2006년부터 농업인의 날을 기념, 쌀 소비를 촉진하고 건강한 생활문화를 만들기 위해 해마다 11월11일을 ‘가래떡 데이’로 정해 행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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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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