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관들 단기 수익 발생에만 혈안돼선 안돼..기준금리 결정 앞두고 말 아껴

[아시아경제 김경진 기자]ECB 악셀 웨버가 금일 룩셈부르크 연설에서 "금융시장 상황이 나아지고는 있으나 아직 완전히 회복된 것은 아니다"며 중기적 관점에서 금융기관 보너스 및 급여 시스템 개선에 관한 의지를 피력했다.


악셀 웨버는 금융제도 개선에 대해 "시간에 쫓겨 상황을 빠르게 개선하려하기 보다는 상황의 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는 견해를 밝혔고, 금융권 개혁에 대해서는 "은행들은 현 시점에서 그들 기관이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강구해 자금력을 강화해야할 것이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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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성이 불명확한 단기 수익 향상만을 목표로 해서는 안된다"고도 덧붙였다.


ECB 기준금리 결정 관련해서는 말을 아꼈다.

김경진 기자 k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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