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26일(현지시간) 상승 출발한 유럽증시가 ING 등 금융주의 약세와 뉴욕 증시 하락의 영향으로 하락 마감했다.
영국 증시 FTSE100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0.97% 하락한 5191.74로, 프랑스 CAC40지수는 1.68% 내린 3744.45, 독일 증시 DAX30지수는 1.71% 하락한 5642.16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페인 IBEX35 지수는 1% 하락해 1만1622.60으로 마감했으며 스위스 증시 SMI지수는 1.17% 빠져 6303.35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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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표적인 금융주 ING가 은행부분과 보험 부분을 분리하겠다고 밝힌 것이 악재가 됐다. ING는 신주발행과 보험부문 매각을 통해서 75억 유로를 마련해 정부로 부터 받은 공적자금 일부를 상환하겠다고 이날 밝혔다.
지난해 10월 ING는 네덜란드 정부로부터 100억 유로의 유동성을 지원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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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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