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함정선 기자]세계 경기가 회복의 조짐을 보이고 미국과 유럽 등의 주가가 상승하는 가운데 일본 주식시장만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5일 아사히 신문은 일본의 닛케이평균주가가 지난 8월 30일까지는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으나 이 후 순조롭게 상승하는 미국과 영국의 주가에 비해 저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이같은 일본 증시의 저조한 성적은 금융시장에서 현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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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시장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 "정부가 일본 경제를 어떻게 발전시킬지 보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문은 후지 히로히사 재무상이 엔고 용인 발언을 하고 카메이 시즈카 금융상이 중소기업 대출 상환유예를 내놓은 것이 수출주와 은행주를 하락시키는 원인이 됐다고 밝혔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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