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보건복지가족부는 오는 29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응급의료기관 평가제도 개편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전국 응급의료기관 453개 관계자와 시·도 담당자 등이 참여해 올해부터 응급의료기관을 평가할 때 신속성, 정확성 등 질 중심으로 평가하는 것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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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논의결과를 토대로 2009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지표 선정 등 종합개선(안)을 확정해 11월부터 응급의료기관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응급의료기관 평가제도 개편을 통해 현재 인력 등 법적기본요건을 충족하는 응급의료기관에 운영비를 지원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앞으로는 인력 등 법적 요건을 충족하는 응급실 진료수준이 높은 상위 50% 응급의료기관(약 170개)에 기본보조와 차등지원(1등급 10%, 2등급 15%, 3등급 25%으로 0.5∼2억원 지원)을 동시에 지원할 계획이다.

김보경 기자 bk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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