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11월 2~16일 생후 3개월 이상된 개 또는 고양이...두 당 5000원 부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가을철을 맞아 개나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보호하고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가축전염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기간은 11월 2일에서 16일까지 실시하며 생후 3개월 이상 된 개 또는 고양이가 대상이다.

영등포 내 지정된 동물병원에서 접종하면 되며 비용은 두 당 5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최근 강원·경지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광견병이 발생하고 있으며 점차 북한산과 인접한 일산 등으로 남하하고 있는 추세다.

광견병은 사람에게도 전파되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발병시에는 치사율이 100%에 가까운 법정전염병인 만큼 전염성질병 발생을 사전에 예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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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구는 연 2회 봄철과 가을철에 구비를 지원, 일반주민의 가축 예방접종 비용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많은 축주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문의는 영등포구청 지역경제과(☎2670-3419)로 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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