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여성 사무총장으로 선임된 보코바는 "휴머니즘을 위한 요구가 받아들여진 것에 대해 매우 기쁘다"며 "효율적인 조직을 위해 개혁을 단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코바는 내달 15일 사무총장에 취임하며, 임기는 4년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