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올 상반기에 정부 재정 조기집행의 민간 실 집행률이 목표를 초과 달성한 것으로 8일 나타났다.
기획재정부는 이날 재정 조기집행 현황 자료를 통해 상반기 조기 집행액 167조1000억 원 중 94.3%인 157조5000억 원이 최종적으로 민간에 지출됐다고 밝혔다.
이는 상반기 집행 목표 156조1000억 원을 1조4000억 원이나 초과한 것으로 연간 진도율도 61.6%로 상반기 목표 60.6%를 상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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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부는 최근 국회 예산정책처가 상반기 재정 조기집행에도 불구하고 실 집행률이 부족하다고 지적한 것에 대해 예산정책처가 40개 부처, 6147개 사업 중 집행률이 부진한 446개 사업만 선별·작성해 객관성이 떨어진다고 반박했다.
정부는 올 상반기에 본예산 257조7000억 원 가운데 64.8%인 167조1000억 원을 집행해 당초 목표 60.8%인 157조5000억 원 대비 4.2% 포인트(11조원)를 초과 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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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기자 bob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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