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예비역 장성들이 군 수송기를 타고 제주도로 간 뒤 골프를 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5일 공군에 따르면, 한국군사문제연구소에 소속된 예비역 장성과 부인 일행 46명이 올 6월 16일~19일까지 제주도로 전적지 답사를 떠나는데 군측이 'C-130' 수송기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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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도착한 예비역과 가족은 낮에는 골프, 저녁에는 현대사를 주제로 토론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군 관계자는 "20년 이상 예비역들은 수송기를 이용하는데 법적인 문제가 없다"며 "수송기 기름값으로 940만 원이 소요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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